욕조 이음선 수리 전후 사진


욕조 이음선 수리가 필요한 증상
욕조 상단 턱은 앉거나 짚는 하중이 자주 실리고, 앞판과 만나는 선은 재질이 달라 수축과 팽창 정도가 다릅니다. 이 차이가 쌓이면 이음선이 미세하게 벌어지고 가는 틈이 눈에 띄게 됩니다. 틈 사이로 비누 때와 물이 들어가면 곰팡이와 변색의 원인이 되므로 사진으로 상태를 기록해 두면 이후 변화를 비교하기 쉽습니다.
- 욕조 턱 위에 가는 직선 형태의 틈이 보인다
- 틈을 따라 비누 때나 검은 얼룩이 끼어 있다
- 앞판 쪽에서 눌렀을 때 턱이 미세하게 움직인다
- 수건이나 손으로 쓸면 틈 부분이 걸린다
- 틈이 한쪽으로만 점점 벌어진다
수리 전 점검 체크리스트
| 확인 부위 | 살펴볼 점 | 의미 |
|---|---|---|
| 틈의 폭 | 틈이 머리카락 정도인지 벌어져 단차가 있는지 | 단차가 있으면 고정 상태 점검이 필요합니다 |
| 위치 | 턱 상단인지 앞판과 만나는 선인지 | 움직임이 큰 자리는 보강이 필요 |
| 변색과 곰팡이 | 틈 속 검은 얼룩이 있는지 | 물이 스며들어 있었는지 판단 |
| 앞판 고정 | 누르거나 밀었을 때 흔들림 | 고정이 풀렸다면 이음 수리만으로는 부족 |
부분 수리가 가능한 경우와 교체를 검토하는 경우
| 손상 상태 | 부분 수리 검토 | 교체·추가 공사 검토 |
|---|---|---|
| 가늘게 벌어진 이음선 | 틈을 정리해 메우고 표면 맞춤 | - |
| 단차가 있고 때가 깊이 낌 | 단차를 맞추고 보강 후 메움 검토 | 틈이 계속 벌어지면 앞판 교체 비교 |
| 앞판이 흔들리거나 변형됨 | 이음 수리만으로 한계 | 앞판 또는 욕조 교체·재설치 검토 |
사진으로 보는 확인 포인트
수리 전 사진은 욕조 상단 턱 이음선이 갈라진을(를) 보여 줍니다. 수리 후 사진은 욕조 턱 이음선이 매끈해진 상태입니다. 두 사진은 같은 현장에서 같은 부위를 촬영한 한 세트입니다.
욕조 이음선 수리를 문의하실 때는 아래 사진을 준비하시면 방향을 빠르게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.
- 손상 부위를 정면에서 가까이 찍은 사진 한두 장
- 손상 위치를 알 수 있도록 주변이 함께 나온 사진 한 장
- 손톱이 걸리는 정도나 흔들림처럼 사진에 담기지 않는 상태에 대한 메모
- 손상이 처음 보인 시점과 이후 변화
작업 과정
- 1틈 확인폭과 단차, 속 변색 여부를 확인합니다
- 2청소와 건조틈 속 때를 제거하고 충분히 말립니다
- 3메움틈의 폭에 맞춰 재료를 채웁니다
- 4선 정리굳은 후 표면을 갈아 이음선이 매끈하도록 정리합니다
- 5마감 확인손으로 훑어 걸리는 곳이 없는지 확인합니다
수리 후 관리 방법
- 욕조 턱 위에 올라서거나 무거운 물건을 올려 두지 않는다
- 샤워 후 이음선 부위의 물기를 한 번 닦는다
- 락스 같은 강한 약품은 이음부에 오래 두지 않는다
- 틈이 다시 보이면 사진을 남겨 간격 변화를 비교한다
욕조 이음선 수리는 수리 직후보다 이후 관리가 재발 여부를 좌우합니다. 위 관리 방법을 지켜도 같은 자리에서 증상이 다시 나타난다면 처음 수리한 부위가 아니라 인접한 부위의 문제일 수 있으므로, 변화된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세요.

